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조금 오른 대명소노시즌 일부를 팔았다. 빨리 털어내고 싶다. 매수는 한국조선해양이 소폭 하락해 추가 매수했다. 그동안 많이 올라서 약간 망설였지만 평단가가 낮아 눈 딱 감고 물을 탔다. 전기차처럼 붐이 올 것이다. 환경과 규모로 봤을 때 조선은 수소기관으로 밖에 움직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. 수소하면 현대, 현대의 계열사이면서 대형 조선의 대장인 한국조선해양. 수소 빅사이클이 올 것이다. 한국의 보잉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. 오늘은 LS에서 배당금도 나왔다. 1%정도의 소액이긴 했지만 배당을 바라고 산 것은 아니었기에 소액이어도 오히려 좋았다. 시기를 봐서 추매할 것이다. 가지고 있던 주식 중 등락폭이 컸던 종목은 NH투자증권과 더존비즈온이었다. 두나무 때문인지 증권섹터가 ..